GadIs.co.kr 가치평가

사는 이야기 2007. 5. 14. 18:28

웹사이트 주소의 가치를 평가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내 블로그의 가치를 평가해보았다.

평가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밑에 문장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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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블로그

사는 이야기 2007. 5. 2. 15:07

새로 블로그를 옴긴지 근 100일만에 라영씨이야기와 그 산하의 라영씨의 사진관이 위기를 맞이했다.
드디어 부모님(어머니)께서 나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것이다 -_-;;;;;;;;;;;;;;;;;;;

부모님이 방문하실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까마득하게 까먹고 있었는데 100일만에 나의 블로그를 발견하시고 오신 것이다. 사실 기존 블로그에 지금 블로그를 링크해놔서 발견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있지만 말이다.
그 전에 블로그(가디의 횡설수설)를 할 때도 가끔 방문하셔서 공개하기 민감한 포스트는 이웃공개로 올리곤 했는데 테터툴즈에는 그런 기능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짧은 고민 끝에 내려진 결론은 그냥 하던데로 내 포스트를 그대로 올리자는 것이다. 안 올린다고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원래 블로그라는게 누가 볼지 모르는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는데 의의가 있으니(블로그괴담 4 : 목소리) 그 의미대로 그냥 누가보는 것을 개의치 않고 계속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Ps. 부모님께 남기는 메세지, 라영씨의 사진관만은 평화로운 공간으로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리플은 비공개로 달아주셨으면 ㅠ_ㅠ
Ps2.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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