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2

사는 이야기 2007. 6. 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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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던진다.
나는 묵묵히 서있는다.

던질만 하니까 던진다.
맞을만 하니까 맞는다.

그래도 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는가?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지켜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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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사는 이야기 2007. 6. 11. 01:11
나는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자책을 한다.
잘못의 원인은 나라고 생각하기에 나에 대해 실망한다.
그리고 조금씩 생각이 늘어간다.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한 생각이.
거기 누구 없나요? 나와 함께 울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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