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포토폴리오 2009. 4. 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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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을 이해하는 것과 수 많은 개인들이 모인 집단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그러한 차이는 갈등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놀라움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오늘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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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자

사는 이야기 2008. 10. 23. 22:13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걷자 걷자)
우리는 느리게 걷자 걷자 걷자(걷자 걷자)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우후후)
죽을만큼 뛰다가는(우후후)
아 사뿐히 지나가는 예쁜(우후후 아 아)
고양이 한마리도 못보고 지나치겠네

         장기하와 얼굴들, '느리게 걷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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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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