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포토폴리오 2009. 4. 23.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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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을 이해하는 것과 수 많은 개인들이 모인 집단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
그러한 차이는 갈등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놀라움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오늘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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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

Hiphop 2008. 10. 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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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what I am saying'의 소개(이거 명사임)로 알게된 장기하와 얼굴들
오랜만에 신선한 음악을 듣게되서 너무나도 좋다.
이게다 작사, 작곡, 무대연출에 멘트까지 출중하신 장기하님 덕분이다.
현대 음악계에서는 꼭 필요하다는 비주얼은 얼굴들이 역할을 해주니 완벽하다!

ps. 이거 랩 있으니 힙합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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