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졌을 줄 알았는데 살아 남아 있던 동상
예전에 살던 아파트하고 단지만 다른데, 내가 살던 아파트에 어떤 아저씨가 술을 먹고 4~5층 복도 창문에서 5층 집으로 넘어가다가 추락사하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