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린이 여러분께
사는 이야기
2010. 5. 5. 01:30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생일보다 더 기다리는 어린이 날이에요.
어린이 여러분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즐겁게 소풍을 갈 수 있도록 날이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오늘 부모님을 따라 소풍을 떠났는데 부모님이 화를 내시더라고 어린이 여러분이 이해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들에게는 길가에 핀 꽃들, 다른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풍선들이 보이지만,
어른들에게는 길가에 주차된 차들, 이리저리 부딛치는 사람들만 보이니까요.
10년동안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어린이날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오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커서도 어린이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래요~
그럼, 모두 안녕~~~!
오늘은 여러분이 생일보다 더 기다리는 어린이 날이에요.
어린이 여러분들이 부모님 손을 잡고 즐겁게 소풍을 갈 수 있도록 날이 화창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오늘 부모님을 따라 소풍을 떠났는데 부모님이 화를 내시더라고 어린이 여러분이 이해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들에게는 길가에 핀 꽃들, 다른 친구들이 들고 다니는 풍선들이 보이지만,
어른들에게는 길가에 주차된 차들, 이리저리 부딛치는 사람들만 보이니까요.
10년동안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어린이날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들도 오늘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나중에 커서도 어린이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래요~
그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