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 - 슬러쉬2

포토폴리오 2010. 3. 15. 2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

트랙백

댓글

눈비 - 슬러쉬

포토폴리오 2010. 3. 10. 01: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정

트랙백

댓글

눈이 아픔

사는 이야기 2008. 10. 12. 21:32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보니,
오른쪽 눈이 다래끼가 생긴 것 같이 아팠다.
지금도 눈을 깜빡일 때마다 아프다.

아무리 확인해 보아도 달라진 건 없는데,
어젯밤 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곰곰히 생각해보지만 희미한 기억만 떠오른다.

요즘은 아무런 생각도 없다.

설정

트랙백

댓글

12월 30일

생각하기 2008. 1. 3. 10:00

새 하얀 흰눈이 가냘프게 휘날린다.
바람도 없이 따뜻하고 조용하지만 시야가 흐리다.
분명 안개는 아닐 것이다.
안개라면 동틀무렵처럼 스산했을 것이다.

내 눈 속의 안개에 가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멀지 않은 곳에 누군가가 서있다.
기억의 언저리를 뒤져보아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랜시간 있었기에
나는 용기를 내어 그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웃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내 손을 잡아 줄 수 없었다.
따뜻함에 기쁜 나머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래도 웃었다.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이였지만 기분은 좋았다.
너무 오랬동안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행복감을 느꼈다.

그 때문에 계속 웃게 될 -

설정

트랙백

댓글

해가 뜨는 것을 보고 울다가

사는 이야기 2007. 12. 10. 07:51
CG 시험을 공부하던 중 갑자기 우울해졌다.
PPT를 보고 있는데 숙제 딜레이에 대한 언급이 나온 것이다.
끝까지 다 해서 숙제 5개를 다 내긴 내었는데,
그 언급에 의하면 몇일을 고생했던 숙제 3, 4가 점수를 못받게 되기 때문이다.

왜 CG 숙제를 못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았다.
생각해보니, 다큐를 보고 워크를 하면 놀기도 했지만,
진행 안되는 IS준비에 발목을 잡히다보니 CG가 피일 미루어지기만 했다.

나는 왜 IS 따위에 말목을 잡혔는지 고민을 해보았다.
그냥 내가 공부도 그렇고 프로그래밍도 그렇고 잘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우울해지고 말았다.

물을 먹으려고 나갔는데 바깥에 눈와 있었다.
올해 첫눈을 이런 식으로 보게 된 것이다.
창밖을 보니 해도 떠있었다.
해가 지구를 도는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힘차게 시작하려 했던 내 프로젝트들은 거의 진행하지 못한체,
오늘도 남들이 만든 작품들을 보고 들으러 옥상으로 올라간다.

눈이 내린다.
'짜다'
(한참 뒤에 공개하는 이야기...)

설정

트랙백

댓글

오른쪽 눈

사는 이야기 2007. 9. 26. 22:25

컴퓨터를 포맷하고 설치했는데 또 말썽을 일으켜서 포맷을 시켜놓고 잠시 잠을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이상하게 오른쪽 눈이 덜 떠진것처럼 잘 안보였다.
눈을 비벼 보아도, 물로 씻어보아도 안경을 써 보아도 오른쪽 눈이 잘 안보였다.
안경을 쓰고 오른쪽 눈으로 노트북 화면을 보면 흐릿하게 보인다...-ㅁ-;;;;
왜 이렇게 되어버린거지....ㅠ_ㅠ 홍굴부추칼국수의 2번째 피해자가 되버린 것인가?
일단 다시 자고 일어나봐야겠다.....ㅡ_ㅜ

설정

트랙백

댓글

포토폴리오 2007. 6. 5. 22: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라보다. 바라본다.


설정

트랙백

댓글

세상보기

사는 이야기 2007. 3. 25. 21:31
눈을 가리면 세상이 안보이고,
눈을 뜨면 하나만 보이니,
무척이나 답답하다.

설정

트랙백

댓글